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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철학을 몰입도 높은 디지털경험으로 만드는 웹 스튜디오입니다.디자인만큼 그 과정을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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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하우스 — D2C 커머스

ORME

ORME

설명

패션 하우스 — D2C 커머스

기간

Aug 2026 - Sep 2026

역할

  • 브랜드 기획 — 네이밍, 라인 구성, 가격까지 포함한 상품 32종 카탈로그
  • 타이포 시스템·디자인 토큰 설계 — 11px 단일 스케일과 여백이 만드는 위계
  • 프론트엔드 전체 구축 — 공통 셸 위 5개 화면, URL에 두는 필터 상태
  • 비주얼 아트 디렉션 및 프로덕션 — 기준컷, 44장, 규격화 파이프라인
  • 아이덴티티 — 로고 3안, 워드마크 선정, 파비콘
  • 크로스 브라우징 검증 도구 작성 및 배포

기술

Frontend

Vite 5 · React 18 · TypeScript 5 · React Router 6

Imagery

Generative image production · ImageMagick

Tooling

Playwright (cross-browser QA) · Node scripts

Infra

Vercel

프로젝트 목적

"An orme is an elm. It was never built to stand." ORME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레디투웨어를 만드는 파리의 하우스입니다. orme는 프랑스어로 느릅나무 — 넓고 낮게 퍼지며 아무도 그려 주지 않은 형태를 스스로 갖는 나무입니다. 이름이 곧 옷이 해야 할 일입니다. 형태를 강요받는 대신 스스로 자리를 잡는 것. 컬렉션은 시즌이 아니라 지형에서 이름을 가져옵니다. 과제는 빌더가 아래에 없는 자사몰이었습니다. 카페24도 아임웹도 물려받지 않으니 모든 관습을 받아들이는 대신 하나씩 정해야 했습니다.

배경과 과제

패션 자사몰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실패합니다. 레이아웃이 옷보다 시끄럽거나, 너무 밋밋해서 평범한 사진이 실수처럼 보이거나. 시스템은 이 둘을 한 번에 풀도록 잡았습니다. 본문은 전 화면 11px 단일이고 위계는 글자 크기가 아니라 여백과 대문자가 만듭니다. 인터페이스가 조용해야 사진이 화면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컷은 2:3 흰 배경 레터박스로 고정해 어떤 경우에도 자르지 않습니다. 이 규칙 하나가 길이도 형태도 제각각인 32벌을 하나의 격자로 묶어 줍니다.

범위

  • · 브랜드 기획 및 상품 32종 카탈로그 설계
  • · 타이포 시스템 및 디자인 토큰 설계
  • · 커머스 셸 — 상품목록·상품상세·에디토리얼 템플릿
  • · 룩북 프로덕션 파이프라인
  • · 아이덴티티·크로스 브라우징 검증·배포

주요 기술 특징

조용한 타이포 위에 세운 시스템

  • · 본문은 전 화면 11px/15px입니다. 내비게이션도 상품 카드도 사양도 가격도 전부 같은 크기를 씁니다. 위계는 여백과 대문자가 대신 만들기 때문에 어떤 요소도 사진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 · 크게 두는 것은 둘뿐입니다. 홈을 붙잡는 에디토리얼 세리프, 그리고 상품 페이지의 검정 CTA 하나. 나머지가 전부 기본 크기에 머물기 때문에 그 둘이 장식이 아니라 판단으로 읽힙니다.
  • · 제품 이미지는 2:3 흰 배경 레터박스로 고정하고 자르지 않습니다. 길이도 실루엣도 다른 32벌이 격자 안에서 리듬을 깨지 않고 나란히 섭니다.

백엔드가 없는 커머스 셸

  • · 로그인·장바구니·위시리스트·뉴스레터·검색을 안내 컴포넌트 하나가 전부 받습니다. 문구는 에러가 아니라 브랜드의 목소리로 쓴 차분한 안내라서, 아직 열리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습니다.
  • · 필터와 정렬이 전부 쿼리스트링에 들어가 어떤 상태든 링크로 공유됩니다 — 카테고리, 라인, 컬러, 가격순. 스크롤 복원은 의도적으로 pathname 변화에만 묶어, 필터를 누를 때마다 화면이 맨 위로 튀지 않게 했습니다.
  • · 상세 페이지는 캐러셀 대신 이미지를 세로로 쌓습니다. 클릭할 것이 없으니 깨질 것도 없고, 세 번 탭하는 대신 한 번의 스크롤로 룩 전체가 보입니다.

기준컷 한 장과 서른두 벌

  • · 32벌을 따로 만들면 서로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른 방에 서 있게 됩니다. 대신 기준컷 한 장으로 모델·배경·크롭·조명을 먼저 고정하고, 이후 모든 컷을 그것에 맞춰 옷만 바꿔 생성했습니다.
  • · 프롬프트 조립기가 상품 카탈로그를 직접 읽기 때문에 카탈로그를 두 벌 관리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추가하면 컷이 함께 생깁니다.
  • · 아트 디렉션을 바꾼 발견이 둘 있었습니다. 크롭은 전신이 아니라 허벅지 중간에 두고 얼굴이 크게 정면으로 들어와야 했고, 브리프 어딘가에 도시 이름이 들어가면 지정한 캐스팅을 조용히 덮어써서 지명을 완전히 빼야 했습니다.

손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 · 규격화는 ImageMagick으로 돌립니다. 원본을 자르지 않고 흰 캔버스에 얹어 상품컷 1000×1500, 에디토리얼 1400×933으로 맞추며, 파일 이름이 곧 사이트의 경로가 됩니다.
  • · 상품 목록이 32장을 한꺼번에 받기 때문에 카드 전용 600×900 축소본을 원본과 함께 생성합니다. 목록 페이지 전송량이 8.7MB에서 2.5MB로 줄었고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없습니다.
  • · 검증도 스크립트입니다. 3개 엔진, 320~2560px 7개 폭, 6개 페이지를 돌며 콘솔 에러·가로 넘침·이미지 로드 실패를 수집합니다. 배포 시점에 126건 점검, 발견 0건이었습니다.

디자인 포인트

홈에 상품이 없다

상품 그리드는 Shop에만 둡니다. 홈은 전부 에디토리얼이고 화면 중앙의 대형 세리프 한 블록이 히어로 역할을 합니다. 상품 벽으로 시작하는 자사몰은 가격으로 비교해 달라는 말이고, 사진으로 시작하는 자사몰은 읽어 달라는 말입니다.

문서는 12칸 비대칭 위에

한 칼럼 중앙 정렬은 페이지를 길게만 만듭니다. 제목이 9칸을 가로지르고, 리드는 우측으로 밀어 좌측에 여백을 남기며, 본문은 읽는 동안 제자리에 머무는 라벨 옆에서 2단으로 접힙니다.

세리프 워드마크

세리프 워드마크·그로테스크 워드마크·원 안의 능선 마크 3안을 그려 흰 바탕과 검정 바탕에서 54px부터 파비콘 크기까지 비교했습니다. 세리프가 이긴 이유는 본문의 대형 에디토리얼 서체와 같은 얼굴을 쓰기 때문입니다. 마스트헤드와 본문이 한 덩어리로 읽힙니다.

결과

화면
5면 (홈·상품목록·상품상세·컬렉션·어바웃)
카탈로그
상품 32종 / 5개 카테고리 / 3개 라인
이미지
룩북·에디토리얼 44장 자체 제작
검증
3개 엔진 × 7개 폭 126건 점검

비주얼 프로덕션과 크로스 브라우징 검증을 모두 손이 아니라 스크립트로 돌립니다. 시즌이 바뀌면 카탈로그와 QA를 그대로 다시 돌리면 됩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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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3D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는 일반 홈페이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Three.js와 WebGL을 사용해 브라우저에서 3D 오브젝트가 움직이고 마우스와 스크롤에 반응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일반 홈페이지가 정보를 정리해 보여준다면, 3D 인터랙티브 웹은 브랜드의 인상을 체험으로 전달합니다. 패션, 뷰티, 건축, 전시처럼 브랜드 경험이 중요한 분야에서 효과가 큽니다.

웹사이트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랜딩페이지는 7일, 5페이지 기업 웹사이트는 15일, 10페이지 3D 인터랙티브 웹은 3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자료를 전달받은 시점부터 기산하며 디자인 시안 확인과 피드백 일정에 따라 조정됩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시면 상담 시 말씀해 주시면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호스팅, 도메인, 서버 비용은 따로 드나요?

SSL 보안 인증서 설치, 호스팅 세팅,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도메인 구입 비용만 의뢰인이 부담하시며 연 2~3만원 수준입니다. 계정은 처음부터 의뢰인 명의로 생성하므로 이후 담당자가 바뀌어도 서비스가 끊기지 않습니다.

완성 후 제가 직접 내용을 수정할 수 있나요?

관리자 페이지를 함께 구축해 드리므로 개발 지식 없이도 텍스트, 이미지, 게시물을 직접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납품 시 관리자 사용 매뉴얼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화면 구조를 바꾸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만 별도 개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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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향수 — 자사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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